2021. 2. 8. 14:16 시가 머문 자리
봄의 길목 산해정의 정원
728x90





산해정의 정원에 봄이 돋고, 또 솟아난다. 어떤 힘으로도 봄이 오는 길목을 막을 수가 없다. 바닷물이 밀려들 듯 그렇게 봄은 나에게로 다가오고 있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지방경찰청 목련 (0) | 2021.03.16 |
---|---|
월출 (0) | 2021.02.27 |
막걸리 한 잔 (0) | 2021.02.03 |
비 내리는 날 점심, 수제비 (0) | 2021.01.26 |
산해정의 농장, 봄의 전령 (0) | 2021.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