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 김해시장 들러 갑오징어와 노가리를 사서 아랫집 언니네랑 막걸리 한 잔 나눴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출 (0) | 2021.02.27 |
---|---|
봄의 길목 산해정의 정원 (0) | 2021.02.08 |
비 내리는 날 점심, 수제비 (0) | 2021.01.26 |
산해정의 농장, 봄의 전령 (0) | 2021.01.25 |
옛날 엄마표 술빵 (0) | 2021.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