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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카시꽃이 활짝 피었다. 꿀벌들이 바빠지겠다.
아카시꽃을 따다 튀김을 했다. 이웃들 모여서 아카시꽃 튀김을 안주로 막걸리 한 잔 나눴다.
고소하고 향긋했다. 전원생활이 아니면 누리기 힘든 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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