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8. 16:16 시가 머문 자리
이종사촌 딸 결혼하다
728x90




어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이종사촌인 영주가 사위를 보았다. 나는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장학생 선발 면접이 있어서 아내만 보내고, 나는 참석할 수 없었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위에는 눈, 아래는 비 (40) | 2024.02.25 |
---|---|
베트남에서 형제 조우하다 (36) | 2024.02.18 |
꽃과 벌 (41) | 2024.02.18 |
9박 11일간의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마치며 (40) | 2024.02.17 |
인도 전통의학 아유르베다, 한의학과 닮은 꼴이네요 (52) | 2024.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