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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진영-기장 간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기장을 찾았다. 원조짚불곰장어 기장 외가집에서 곰장어랑 장어탕으로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귀가를 했다. 10여년 전 장인어른과 함께 했었는데, 이제는 고인이 되셨으니 더 이상 모실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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