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감나무 과수원집 어르신이 나무에 접을 붙여주셨는데, 살아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접붙인 나무에서 여는 열매는 병충해에 강하고 열매 또한 충실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그것을 경험으로 알 수 있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해정의 정원 오늘 모습 (34) | 2024.04.06 |
---|---|
보약을 찬으로 식사하다 (34) | 2024.04.03 |
복사꽃과 배꽃 피기 시작하다 (38) | 2024.04.02 |
고추모종 낼 밭 만들기 (42) | 2024.04.01 |
표고버섯 (46) | 202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