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7. 07:47 시가 머문 자리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728x90
오늘 아침 양지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채취해 정성을 듬뿍 담아 만든 꽃다발입니다. 오늘은 아내의 생일입니다. 아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인장모님 추도식 (40) | 2024.06.06 |
|---|---|
| 이 밤 은은한 꽃향의 정체 (36) | 2024.06.05 |
| 창원 도청앞 안씨돼지국밥 (84) | 2024.05.24 |
| 추억의 반찬 (64) | 2024.05.23 |
| 친구 같은 제자 (56) | 2024.0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