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4. 10:32 시가 머문 자리
창원 도청앞 안씨돼지국밥
728x90
어제 조국혁신당 경남도당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가 경남도청 앞 안씨돼지국밥집을 찾아 국밥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왔다. 국물맛이 깔끔하고 구수했다. 깍두기와 쌈장이 맛있었다.
안씨돼지국밥집 안강연 사장님은 김해진영시민연대감나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업이 크게 번창하길 빈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밤 은은한 꽃향의 정체 (36) | 2024.06.05 |
---|---|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83) | 2024.05.27 |
추억의 반찬 (64) | 2024.05.23 |
친구 같은 제자 (56) | 2024.05.19 |
친구 문종대 교수 큰딸 주윤 양 결혼 (54) | 202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