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 내린 비로 산해정 정원의 나무들과 채소류들이 생기를 찾았다. 이 효과가 2~3일은 가지 싶다. 사람이 주는 물은 하루 겨우 버틸 수 있을 정도인데, 하늘이 내리는 비는 이렇게 차이가 크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란 나무 아래 잔디 베다  (34) 2024.06.20
살구 익는 계절  (40) 2024.06.20
정원수 소나무의 자태  (38) 2024.06.16
소나무 가지치기  (38) 2024.06.15
능수매 가지치기  (34) 2024.06.15
Posted by 산해정

250x250
블로그 이미지
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산해정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