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20. 15:12 산해정의 농사일기
웃자란 나무 아래 잔디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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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나무 아래 넣었던 퇴비와 가끔씩 준 물 기운으로 과수나무 아래 잔디는 웃자라 무성하다. 잔디깎는 기계로 하면 전체를 다 해야 하기에 웃자란 부분만 낫으로 벴다. 그렇게 라도 해놓으니 깔끔하다.
한 번은 넘어가도 될 듯하다. 오늘 밤부터 비 소식이 있으니 비 내리고 나면 잔디를 비롯해 풀들이 무성하게 자랄 것이다. 그때 잔디를 깔끔하게 정리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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