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25. 19:09 시가 머문 자리
여기는 제주도 포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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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막내가 영업을 하는 제주도 포도원 숯불갈비집. 오늘 내가 여기 휴가를 왔다. 아래 동생 행권이 부부도 제주도에 이사와서 생활하고 있다. 이렇게 동생들을 만난 기분은 참 좋다. 독일에서 서울로 유학 온 여학생 둘도 식사를 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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