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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마을 설창리 쪽에 불이 났다.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는다. 소방차 소리가 요란하다. 식땅 쪽인지, 주유소 쪽인지 확인은 되지 않는다. 인명 피해는 없길 바란다.
큰 불은 잡혔나보다. 소발차가 출동한 지 30여분이 지났는데, 시커먼 연기는 잦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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