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26. 17:41 시가 머문 자리
박선해 시인이 만든 작품
728x90
어제 백미늠 시인과 박선해 시인이 우리 집에 들러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편집을 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내주셨다. 수고에 감사드린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줄박이와 동거 (1) | 2025.05.03 |
---|---|
진영 양지마을 이웃사촌들 (4) | 2025.05.02 |
미역취와 고사리 (2) | 2025.04.23 |
고향엘 다녀왔어요 (4) | 2025.04.23 |
정보암 저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낭독회 (2) | 202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