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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진영시장엘 나왔다. 시장 내 왕자지업사 정성우 사장님이 오늘도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있다. 장사는 뒷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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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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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장끼가 꿩꿩하며 울 때의 모습을 직접 목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 단감나무 과수원에서 꿩의 모습을 발견하고 동영상 촬영을 했다. 여러분도 귀한 모습을 지켜보시길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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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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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부산 서면에서 볼 일이 있어 나왔다가 서면 음식점 거리에 있는 송정 3대 국밥집에 들렀습니다. 오후 2시가 조금 지난 시간인데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정구지와 김치, 깎두기는 셀프였고, 밥이 부족한 분은 따로 밥솥이 마련되어 있어서 스스로 더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은 담백하고 괜찮았습니다. 나는 워낙 국밥을 좋아해 외식의 90%는 자장면 아니면 국밥입니다. 서면 오실 기회 있다면 국밥집 여기 오셔도 후회는 하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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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꽃
애기사과꽃
유체꽃
사과꽃
사과꽃
모과꽃
블루베리
블루베리
모과꽃
모과꽃
백도화
할미꽃 진 후 모습
목단
목단
목단
작약

지금은 체리꽃과 사과꽃이 절정이다. 그리고 블루베리꽃도 한창이다. 곧 모란꽃과 작약꽃이 자태를 뽐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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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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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서 꿩꿩거려도 꿩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인기척이 나면 쏜살같이 숲속으로 몸을 숨기기 때문이다. 오늘은 바로 옆 감나무 과수원에서 꿩소리를 듣고 카메라를 당겨서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다. 역시 당당하고 아름다운 장기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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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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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2024. 4. 12. 17:04 시가 머문 자리

가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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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들리는 가덕도 카페 '더 가덕'이다.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하다. 손님도 우리뿐이다. 건너편에서는 화물선들이 오가고 있다. 천천히 천천히, 속도도
느릿느릿하다.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야에서 사라진다. 느려보여도 상당한 속도로 움직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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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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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두릅, 엄나누순, 둥글레, 취나물 등 양은 많지 않으나 모두 4가지를 수확했다. 자연은 이렇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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