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침에 아랫집 기철이 아저씨가 옥수수 씨앗이 필요하냐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두 통이나 주셨다. 물에 불려두었다가 비 온 후에 심으면 된단다. 그래서 물에 불려 두었다. 바깥엔 빗방울이 떨어진다. 비온 후에 씨앗과 모종들을 내어야겠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단꽃 피다 (62) | 2024.04.17 |
---|---|
종일 비 (78) | 2024.04.15 |
오늘 산해정의 정원 (64) | 2024.04.15 |
야생 꿩의 울 때 모습 (50) | 2024.04.14 |
4월 산해정의 정원 (38) | 202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