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황량한 겨울농장, 마늘과 양파는 추위를 잘 버티고 있다. 시금치는 늦게 씨앗을 뿌린 탓에 아직 너무 어려서 나물로 해먹을 수가 없다.
엊그제 마트에 들렀더니, 과일이랑 채소류값이 너무 비쌌다. 서민들의 삶이 참 힘들 것 같았다. 왜 이렇게 물가가 비쌀까?
농사 짓는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일까? 그렇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유통구조로 그렇지도 않을 것이다.
728x90
황량한 겨울농장, 마늘과 양파는 추위를 잘 버티고 있다. 시금치는 늦게 씨앗을 뿌린 탓에 아직 너무 어려서 나물로 해먹을 수가 없다.
엊그제 마트에 들렀더니, 과일이랑 채소류값이 너무 비쌌다. 서민들의 삶이 참 힘들 것 같았다. 왜 이렇게 물가가 비쌀까?
농사 짓는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일까? 그렇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유통구조로 그렇지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