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 19:49 산해정의 농사일기
봄나물 머위와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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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정원생활을 하면서 조금만 부지런하면 냉이, 시금치, 머위 등 푸성귀가 지천이다. 요즘은 식재료 등 물가가 천정부지로 솟아 서민들의 삶이 무척 힘들다. 과일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라 손이 갔다가도 다시 되돌아온다. 윤석열 정부와 집권당 국민의 힘이 해도해도 너무한다. 어떻게 이렇게도 무능한지, 외교니 경제니,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다. 정말 걱정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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