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11. 17:00 시가 머문 자리
친구들과 지리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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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지리산 어디 골짜기를 찾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능이백숙을 안주로 마시는 막걸리맛은 둘이 먹다 한 사람이 사라져도 모를 정도의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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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1. 17:00 시가 머문 자리
어제는 지리산 어디 골짜기를 찾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능이백숙을 안주로 마시는 막걸리맛은 둘이 먹다 한 사람이 사라져도 모를 정도의 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