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형 49제 첫 제를 모시고 해운대 안영숙 질녀 집을 방문해 차 한 잔 나누고 헤어졌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기루처럼 떴다 사라진 무지개 (0) | 2021.07.04 |
---|---|
산해정의 정원 7월꽃 (0) | 2021.07.04 |
자형 49제 첫 제 (0) | 2021.06.22 |
해운대 나들이 (0) | 2021.06.20 |
AZ코로나 백신 맞다 (0) | 202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