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8. 11:14 시가 머문 자리
오늘도 꽁꽁 양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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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영 양지마을의 기온은 영하 9도입니다. 수돗가와 연못의 물이 꽁꽁 두껍게 얼었습니다. 아침에 부엌에 불을 지폈습니다. 추위를 날릴 수 있었습니다. 닭장 물통의 물도 꽁꽁 얼어서 데워진 물을 주었습니다. 닭장 안에 갖힌 닭은 관리하는 주인의 손에 생사와 행불행이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가축이나 애완동물의 사육여부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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