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4. 20:56 시가 머문 자리
우린 이렇게 만났어요
728x90
송근수 형님, 정하윤 선생, 우린 이렇게 만났어요. 이건 필연이자 운명이었어요.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미꽃 향연 (4) | 2023.03.03 |
---|---|
봄 마중 2 (11) | 2023.02.27 |
우린 친구 (4) | 2023.02.24 |
봄이 이만치 왔어요 (8) | 2023.02.21 |
월백회와 백금회 모임 (16) | 202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