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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봄을 들여다 봅니다. 아침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문안인사 드리듯이요. 한 뼘 한 뼘 더 깊어진 봄을 맞습니다. 스멀스멀, 꼼지락 꼼지락, 봄은 제 각각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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