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매일 봄을 들여다 봅니다. 아침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문안인사 드리듯이요. 한 뼘 한 뼘 더 깊어진 봄을 맞습니다. 스멀스멀, 꼼지락 꼼지락, 봄은 제 각각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해정 정원의 봄  (4) 2023.03.16
이리도 예쁜 꽃들을 어떻게 해?  (14) 2023.03.15
스타카토로 오는 봄  (10) 2023.03.14
우포늪 방문  (10) 2023.03.12
양지마을 봄  (10) 2023.03.10
Posted by 산해정

250x250
블로그 이미지
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산해정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