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24. 08:02 환경이야기
양지마을 오늘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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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창문을 통해서 바라본 양지마을의 아침 풍경이다. 모처럼 미세먼지, 황사가 거의 없이 깨끗하게 맑다. 계절은 4월 말인데 아침과 저녁으로는 기온이 쌀쌀해서 두꺼운 옷을 입지 않으면 한기를 느낄 정도다. 이상기후 탓이지 싶다. 내 경험으로는 이런 4월의 계절은 드물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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