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6. 08:26 산해정의 농사일기
연못이 꽁꽁 얼었어요
728x90
오늘 아침 이곳 기온이 영하 7도입니다. 새벽녘에는 기온이 더 떨어졌지 싶습니다. 연못이 꽁꽁 얼고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봄이라 여겨 일찍 나왔던 풀들과 연못의 개구리들이 깜짝 놀랐을 것 같습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화한 매화, 수분 걱정 되다 (0) | 2020.02.10 |
---|---|
동녘에 달 뜨다 (0) | 2020.02.09 |
산해정의 농장, 겨울꽃 (0) | 2020.02.05 |
동백과 매화 (0) | 2020.02.04 |
매화 더 피다 (0)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