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30. 13:30 시가 머문 자리
네팔 향자곳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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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포카라 소수민족 구룽족 마을에 홈스테이를 하고, 거기서 멋진 일출장면을 만났습니다.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 설산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설산을 버라보며 아침식사를 하고, 그 가족들과 가이드, 포터, 그리고 우리 일행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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