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진영 양지마을에 온 봄소식 전한다. 요만큼 봄이 왔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깊어가는 양지마을의 봄 (40) | 2024.03.16 |
|---|---|
| 산해정의 농장, 봄농사 준비 (34) | 2024.03.15 |
| 계란 (48) | 2024.03.13 |
| 정원수와 과수나무에 퇴비 내다 (44) | 2024.03.11 |
| 감자밭 장만하다 (47) | 2024.03.08 |
250x250
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산해정
카테고리
태그목록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