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8. 09:14 시가 머문 자리
아침에 만난 양지마을 장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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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마을 감나무 과수원에서 만난 당당한 장끼의 모습이다. 내가 줌으로 당겨서 찍었는데, 인기척을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다. 양지마을엔 이런 꿩들이 수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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