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3. 16:37 시가 머문 자리
정원의 매화,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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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정원에 매화가 봉우리를 터뜨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만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질 일만 남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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