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2. 17:35 시가 머문 자리
성큼성큼 걸어오는 양지마을 봄





















양지마을의 봄이 오늘은 몇 걸음이나 더 왔다. 날씨가 모처럼 여름날씨처럼 따뜻해지자 봄이 신이 났다. 성큼성큼 걸어 들어온다. 하루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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