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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부모님 산소 벌초를 대행업체에 맡겼다. 작년에는 동생이랑 벌초를 하다가 말벌에 쏘여 119를 부르고 하마트면 동생을 잃을 뻔했다. 그래서 올해는 맡긴 벌초를 잘 했는지 확인하고자 고향을 찾았다. 동생도 제주도에서 나와서 함께 갔다.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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