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0. 17:37 시가 머문 자리
창원시 의창구 북면 제영준 목사님 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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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금산 온천 인근 제영준 목사님 내외분의 초청을 받았다. 사모님의 음식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다. 목사님 사모님은 다방면에서 여장부이신데, 이렇게 음식 솜씨조차 예외가 아니었다. 감사하게 잘 먹고 잘 쉬다 집으로 돌아왔다. 목사님 내외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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