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모처럼 진영 역사공원을 걷다 김해진영시민연대감나무 회원이신 백미늠 시인님의 시 '멍'을 발견했다. 거리에 시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시를 감상하고 카메라에 담았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 울산 주전마을 (8) | 2025.01.05 |
---|---|
울산 주전마을 오다 (18) | 2025.01.05 |
천천히 걸을 때 보이는 것들 (26) | 2025.01.04 |
진영 역사공원 그래피티 니팅 (12) | 2025.01.04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0) | 202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