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4. 10:51 시가 머문 자리

멍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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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진영 역사공원을 걷다 김해진영시민연대감나무 회원이신 백미늠 시인님의 시 '멍'을 발견했다. 거리에 시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시를 감상하고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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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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