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3. 22:13 시가 머문 자리
노래 한 자락 뽑다
728x90
윗집 강소장님은 참 재미있게 사신다. 오늘 우리 집에서 간단히 약주를 한 잔 나누고, 강소장님의 아지트로 옮겨 '흙에 살리라', '고향무정' 노래 두 자락 뽑았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 (0) | 2019.02.08 |
---|---|
화포천 산책 (0) | 2019.02.08 |
붕어 중탕을 만들다 (0) | 2019.02.03 |
솔거 나겠네 (0) | 2019.01.27 |
정원의 매화, 피다 (0) | 201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