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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향을 방문했다가 의령 할매소바집을 찾았더니, 마침 휴무일이라 주위에 있는 화정소바를 찾았다. 역사는 꽤나 된 듯한데, 원조 할매소바집의 맛에는 이르지 못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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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1. 16:30 시가 머문 자리
오늘 일로 고향 합천엘 갔다가 용원어시장에 들렀다. 형님이랑 함께 갔는데, 형수님이 감기에 걸려 안색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고는 회라도 조금 썰어서 형수에게 전하려고 용원어시장에 들린 것이다. 이 또한 아내의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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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1. 08:11 시가 머문 자리
양지마을 동녘에 붉은 해가 솟는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 마지막 일출이다. 연말 한 미치광이가 저질러 놓은 미치광이 짓으로 하루 앞도 예측이 불확실한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처한 현실이다.
그 국민이 선택한 큰 흐름은 언제나 역사의 올바른 방향을 향한 선택이었고, 이번에도 역시 그러하리라 확신한다. 때론 굴절된 길 위에서 잠시 휘청이더라도 금새 중심을 잡아 올바른 길로 곧추 나아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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