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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단 한 개의 알도 낳지 않던 10마리의 닭들이 이따금씩 하루 3개의 알을 낳기도 한다. 벼슬을 보면 선홍색 빛깔을 띤다. 그리고 골골 거린다. 저런 모습은 이제 건강을 되찾아 계란를 낳겠다는 신호다. 곧 올 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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