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6. 13:09 산해정의 농사일기
몸을 땅에 바짝 붙이고 겨을을 견디는 밭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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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양파가 바짝 엎드리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잘 버티고 있다. 봄 기운이 돌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푸릇푸릇 힘차게 돋아 오를 것이다.
늦게 씨앗을 뿌렸던 시금치도 조금씩조금씩 자라서 반찬을 해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작은 한소쿠리 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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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16. 13:09 산해정의 농사일기
마늘과 양파가 바짝 엎드리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잘 버티고 있다. 봄 기운이 돌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푸릇푸릇 힘차게 돋아 오를 것이다.
늦게 씨앗을 뿌렸던 시금치도 조금씩조금씩 자라서 반찬을 해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작은 한소쿠리 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