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밤새 눈이 내렸네요. 진영에선 눈 구경하기가 무척 힘이 드는데, 올 겨울엔 일찍 눈이 내려서 여기도 계절이 겨울임을 증명해 줍니다.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지구열대화 등을 우려하는데, 그게 모두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남극과 북극, 그리고 지구의 설산들이 다시 꽁꽁 얼어서 지구를 위기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겨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환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자욱한 양지마을 (34) | 2024.02.15 |
---|---|
환경법학자의 눈에 비친 네팔 (100) | 2024.01.30 |
산해정의 정원, 야경 (61) | 2023.10.24 |
농사 참 어렵다 (6) | 2023.08.23 |
바람은 가고 비만 부슬부슬 (14) | 202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