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7. 23:22 시가 머문 자리
산해정 농장의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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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7. 23:12 캠퍼스 산책
지난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2019년 노무현 장학생 선방을 위한 면접이 있었다. 올해엔 예년과는 달리 모두 16명의 학생들이 장학생 신청을 했다. 모두 다 선발하고 싶었지만, 4명밖에 선정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1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여 최종 4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각 200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다. 전국의 다양한 대학 재학생들이 장학생 신청을 하였다. 올해는 특이하게 미국유학생 중에도 장학생 신청자가 있어서 화상면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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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오 서울에서 사립대학교교수회연합회(사교련) 정책위원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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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4. 14:22 캠퍼스 산책
지난 2월 11일(월) 오후 2시부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2019학년도 인제대학교 전체 교수 워크숍이 있었다.
나는 오전 11시 경남 도청에서 경남도정자문위원회 위원들과 박성호 권한대행과 미팅이 있어서 미팅이 끝난 후 해운대 행사장으로 향했다.
이미 행사는 진행 중이었고, 많은 교직원들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1박 2일로 진행된 행사였지만, 나는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대학은 아직도 겨울방학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위원회와 시민단체 모임 등으로 일정이 빡빡하다.
서서히 개학 준비도 해야 하고, 밀린 논문도 쓰야 하는데, 좀처럼 조용한 시간을 갖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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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3. 22:13 시가 머문 자리
윗집 강소장님은 참 재미있게 사신다. 오늘 우리 집에서 간단히 약주를 한 잔 나누고, 강소장님의 아지트로 옮겨 '흙에 살리라', '고향무정' 노래 두 자락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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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3. 22:09 시가 머문 자리
어제 윗집 강소장님이 주남저수지에서 물고기를 잡는 지인으로부터 붕어를 구해 가져오셨다. 무엇이든 잘 하는 아내가 붕어를 장만해 걸어놓은 가마솥에 푹 고았다.
하얀 중탕이 완성되어 강소장님과 나누었다.
요즘은 강이나 개울이 오염되어 민물 생선을 먹기가 꺼림칙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주남저수지는 그나마 오염되지 않아 믿을 수 있어서 이렇게 중탕을 만들었다.
진영 시장에도 잉어, 붕어, 메기, 가물치 등을 많이 팔고 있다. 하지만 한 번도 사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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