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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산해정의 농장, 연못의 풍경이다. 왠만해선 연못은 얼지 않는데, 오늘 다시 낮은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져 연못까지 얼었다. 활짝 핀 매화, 눈이 트는 새싹들, 아무런 문제없이 봄을 맞을 수 있을까? 그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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