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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나무들에 유황과 석회로 구성된 약을 쳤다. 2월 중으로 약을 치면 이후에는 약을 덜 쳐도 된다고, 아랫집 김용훈 사장님이 얘기를 해줘서, 자신들이 치고 남은 약을 줘서 나무에 쳤다. 유황이 분무기 분사기 구멍을 메워 뜨거운 물로 씻어내어 다시 약을 쳤다. 올해는 약을 덜 쳐도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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