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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날, 봄비 내린다. 겨우네 움츠렸던 뭇생명을 깨우는 봄비인 듯하다. 작년에 비해 봄이 보름정도 이상 늦은 것 같다. 한 번 깬 봄은 뒷걸음질은 없다. 간간이 꽃샘 추위는 있겠지만 시작된 봄은 되돌리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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