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10. 07:05 환경이야기
김해 진영 오전 7시 카눈
728x90
내가 살고 있는 김해시 진영읍 양지마을 오전 7시 현재 태풍 카눈의 현황이다. 가끔씩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고 빗줄기가 굵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한다.
728x90
'환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사 참 어렵다 (6) | 2023.08.23 |
---|---|
바람은 가고 비만 부슬부슬 (14) | 2023.08.10 |
시련이다 (2) | 2023.08.08 |
세상이 탄다 (18) | 2023.08.03 |
산해정의 한여름 정원 (14) | 2023.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