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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04.04 계란
  2. 2025.03.14 봄꽃 2
  3. 2025.02.16 닭이 알을 싣다 2
  4. 2024.03.13 계란 48
  5. 2024.03.08 알이 마려운 닭들 44
  6. 2024.02.16 계란 낳다 38

2025. 4. 4. 21:18 산해정의 농사일기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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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추운 겨울에 비해 닭들이 활발하게 알을 낳는다. 10마리의 닭들이 하루에 서너개씩 낳는다. 오늘은 닭사료 두 포(힌 포 17,500원)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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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4. 11:56 시가 머문 자리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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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매화
복수초
수선화
할미꽃
알 낳는 닭

봄, 거역할 수 없이 밀려든다. 열 마리의 닭이 며칠 만에 하나씩 주략마략 하던 계란도, 봄이 되니 하루에 3~5개의 알을 선사한다. 봄은 좋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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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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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단 한 개의 알도 낳지 않던 10마리의 닭들이 이따금씩 하루 3개의 알을 낳기도 한다. 벼슬을 보면 선홍색 빛깔을 띤다. 그리고 골골 거린다. 저런 모습은 이제 건강을 되찾아 계란를 낳겠다는 신호다. 곧 올 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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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3. 19:19 산해정의 농사일기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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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키우다보니 이따금씩 이런 계란이 나오기도 한다. 첫 계란인지, 도중에 생긴 계란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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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알이 마렵다. 녀석들이 좁은 공간에 세 마리가 앉았다. 어떨 땐 네 마리가 자리다툼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나중에 들여다보니 네 개의 알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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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풀리니 하루에 3개씩 알을 낳는다. 12마리의 닭이 있으니 12분의 3이다. 20%의 산란율이다. 겨울에는 18마리의 닭이 1~2개 정도를 낳았는데, 그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편이다. 경제적으로 계산을 하면 비경제적이기 짝이 없다. 사료값에다 수고까지 생각하면 그렇다는 얘기다. 하지만 생명과 교감을 하고, 건강한 계란을 먹을 수 있으니, 그 값어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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