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농사 지은 고춧가루를 빻으려 진영시장 방앗간에 나왔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빻는 고춧가루 방앗간이다. 여기는 우리의 단골집이다.
올해 고추수확은 김장용고추 7근+, 청양고추 8근+다. 김장을 하고, 고추장을 담그려면 조금 부족할 성싶다. 그러면 조금 더 사서 보태면 된다.
여전히 날씨가 너무 덮다. 경남도와 김해시에서는 거의 매일 폭염경고를 내보낸다. 어서 평년의 날씨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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