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농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24.09.14 고춧가루 빻다 16
  2. 2024.08.22 고추수확 4차 42
  3. 2024.07.08 고추농사 52
  4. 2024.06.30 시련을 겪은 고춧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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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사 지은 고춧가루를 빻으려 진영시장 방앗간에 나왔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빻는 고춧가루 방앗간이다. 여기는 우리의 단골집이다.

올해 고추수확은 김장용고추 7근+, 청양고추 8근+다. 김장을 하고, 고추장을 담그려면 조금 부족할 성싶다. 그러면 조금 더 사서 보태면 된다.

여전히 날씨가 너무 덮다. 경남도와 김해시에서는 거의 매일 폭염경고를 내보낸다. 어서 평년의 날씨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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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고추
청양고추

작년에는 김장고추를 포트 한 판(약 120포기)과 청양고추 반 판을 심었는데, 올해는 김장고추 반 판, 청양고추 반 판을 심었다.

모종을 낸 후 약도 열심히 치고, 물도 자주 주면서 정성을 많이 쏟았는데도 아직 김장고추와 청양고추를 각각 5근씩 밖에 말리지 못했다.

아마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에는 치명적인 환경이었다. 꽃이 피고 수분을 하고 맺힌 열매가 성장해서 자라서 붉게 익어가야 하지만 그럴 환경이 아니었다.

김장과 고추장을 담그기 위해서는 별도로 고추를 시장에서 더 구입해야 될 것 같다. 곧 찬바람이 불면 고추는 성장을 멈춘다. 그때는 고춧대를 뽑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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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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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추농사는 아직은 건강하게 잘 된 모습입니다. 자연의 변화에 큰 영향을 받기에 농사의 성공을 예단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태풍이 올 수도 있구요. 기후위기로 예측할 수 없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모릅니다. 땀과 정성을 쏟아서 이뤄낸 결과라 뿌듯합니다만, 농부는 결코 오만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끝까지 풍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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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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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강한 비바람에 고춧대가 쓰러지고 부러지고 시련을 겪었다. 고춧대가 많이 자라서 윗 부분도 지줏대에 고정을 시켰다. 이젠 비바람이 쳐도 웬만해서는 견디지 싶다.

자연은 자정능력이 있어서 지난 밤의 시련도 어련히 잘 견디어 낼 것이다. 또 응당 그래야 한다. 그간 내가 쏟은 정성을 생각하면 한 번의 비바람에 고추농사를 망친다는 것은 형평에도 맞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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