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24.12.01 단감을 따다 50
  2. 2024.11.25 진영 양지마을 늦가을 풍경 42
  3. 2024.11.09 진영 양지마을의 가을 10
  4. 2024.08.07 사과와 배 54
  5. 2019.12.09 단감 아이스와인이 될까?
728x90

우리 단감
서원희 운영위원장의 단감과 우리 단감 비교

이제는 매일 아침 서리가 내린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도 한다.

텃밭 가장자리에 자리한 단감나무 한 그루에 남아있는 단감을 얼기 전에 마저 땄다. 이웃들이 단감농사를 하니 여기저기서 주는 단감을 먹다보니 크기도 작은 우리 단감엔 손이 가지 않았다.

단감곳이다 보니 귀한 줄 모르지만 저렇게 작은 단감도 나지 않는 곳에서는 귀한 존재이다. 가끔씩 집에 들르는 이들을 접대할 때는 바로 단감을 따서 접대하곤 했다.

올해는 꽃도 따고 맺힌 열매도 솎아주고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여전히 우리 단감은 크기가 작다. 분명히 이유가 있을 텐데 잘 모르겠다.

두 번째 사진이 김해진영시민연대감나무 서원희 운영위원장님 남매가 농사 지은 단감과 한 그루 서 있는 우리 단감의 크기를 비교한 것이다. 크기가 아주 작다. 그런데도 맛은 좋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 털갈이와 산란  (50) 2024.12.02
가지치기를 하다  (52) 2024.12.01
진영 양지마을 첫 얼음  (52) 2024.11.28
진영 양지마을 늦가을 풍경  (42) 2024.11.25
쥐눈이콩 수확  (34) 2024.11.23
Posted by 산해정
728x90

차분한 양지마을의 아침 정취
배추와 무밭
텃밭 풍경
연못가 가을 정취
블랙베리 단풍
화살나무 단풍
거미
쥐눈이콩, 치자, 들깨씨앗, 고추
시금치밭
완두콩 씨앗 넣은 자리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이라 할 수 있겠지요. 얼마 전 양지마을엔 서리가 한 번 내린 적은 있는데, 올해는 겨울이 더디게 오는 것 같아요. 11월 말이면 영하로 떨어져 얼음이 얼어 김장배추와 무가 얼까봐 안절부절 못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단감나무 과수원의 감들도 아직은 냉해를 입지 않은 것 같아요. 단감농사를 하시는 농민들에겐 다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내일부터 한 3일여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미리 준비해 놓은 텃밭에 완두콩 씨앗을 넣었어요. 완두콩은 보리나 밀처럼 추운 날씨에도 싹이 트는 식물이어서, 늦가을이나 겨울에 싹이 트서 겨울을 넘긴 후 봄이 되면 폭풍성장을 해서 싱싱한 완두콩을 맛볼 수 있어요.

그러하기에 벌레들의 공격도 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어서 농약을 칠 필요도 없는 친무농약 작물이라 할 수 있지요.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감을 따다  (50) 2024.12.01
진영 양지마을 첫 얼음  (52) 2024.11.28
쥐눈이콩 수확  (34) 2024.11.23
진영 양지마을 첫 서리  (36) 2024.11.23
진영 양지마을 가을 텃밭  (14) 2024.11.15
Posted by 산해정
728x90

내가 사는 진영 양지마을에 가을이 성큼성큼 걸어옵니다. 여기도 이미 가을이랍니다. 오늘 오후 이미 와버린 가을을 맞이하려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728x90

'시가 머문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내동생 경숙이 큰 딸 백은미 결혼  (44) 2024.11.16
산해정의 정원, 가을 낙엽  (14) 2024.11.13
고향  (18) 2024.11.08
철새를 보았네  (12) 2024.11.05
가을꽃  (16) 2024.10.28
Posted by 산해정
728x90

산해정의 정원에 사과와 배가 잘 자라고 있다. 단감, 대추, 석류도 잘 자라고 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피 씨앗 고르기  (48) 2024.08.11
제피 따다  (50) 2024.08.07
고추수확 2차  (56) 2024.08.06
쥐눈이콩 순지르기  (47) 2024.08.05
오전 수확  (52) 2024.08.04
Posted by 산해정
728x90


수확을 포기한 단감나무 밭이다. 봄부터 가지치기, 비료주기, 퇴비주기, 풀제거, 수차례의 약치기, 농부의 헬 수 없는 수고와 땀이 베인 단감나무 과수원.

이유는 모른다. 왜 저렇게 수확을 포기하고 방치했는지.

유럽의 아이스와인처럼, 단감 아이스와인의 재료로 되지 않을까?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을 하다  (0) 2019.12.10
소나무 가지치기  (0) 2019.12.09
서리, 눈 내린 양 온 세상이 새하얗다  (0) 2019.12.09
배추 절이기  (0) 2019.12.08
배추, 무 시래기  (0) 2019.12.08
Posted by 산해정
이전버튼 1 이전버튼

250x250
블로그 이미지
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산해정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