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집 건너편 심어두었던 호박이 열렸나 확인했더니 그 폭염 속에서도 이렇게 열매를 맺었다. 감사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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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뻗으면 바로 닿는 텃밭에 이렇게 널려 있으니, 귀한 줄 모른다. 나가면 전부 돈을 치르지 않으면 구할 수 없는 귀한 것들이다.
얼마나 잘 자라는지, 돌아서면 또 수확해야 할 만큼 금새 자란다. 가지도, 호박도, 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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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상에서 지인 찬스를 이용해 얻은 호박 모종을 그냥 물만 주다 옮겨심기를 못했는데, 오늘 우리집 건너 빈터에 호박구덩이 두 개를 파서 물을 충분히 주고 퇴비를 내고, 흙을 덮어 그 위에 호박 모종을 심었다.
작년에 호박을 심었던 곳이라 구덩이 파기는 수월했다. 호박은 줄기가 왕성하게 뻗어나가기에 텃밭에는 심기가 부적절하다. 빈터나 언덕배기에 심으면 좋은데, 그런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호박도 심지않으면 호박닢 쌈이 생각날 때 먹지 못한다. 애호박도 가끔씩은 필요하고, 늙은 호박은 떡을 해먹으면 좋은데 손질하기가 쉽지 않다.
작년에도 누렁이 호박을 많이 수확했으나 창고에 두었다가 대부분 썩혀버렸다. 호박 심을 구덩이를 파서 퇴비와 비료를 넣고, 그 위에 흙을 덮어서 씨앗을 넣고, 뿌리를 내려 자리를 잡을 때까지 무수히 물을 길어다 줘야한다. 그렇게 수고롭게 농사를 지어 썩혀 버리면 너무도 허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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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5. 08:50 산해정의 농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