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정의 농사일기'에 해당되는 글 1765건

  1. 2019.12.13 산해정의 겨울농장
  2. 2019.12.10 김장을 하다
  3. 2019.12.09 소나무 가지치기
  4. 2019.12.09 단감 아이스와인이 될까?
  5. 2019.12.09 서리, 눈 내린 양 온 세상이 새하얗다
  6. 2019.12.08 배추 절이기
  7. 2019.12.08 배추, 무 시래기
  8. 2019.12.08 무 시래기 말리기
728x90

겨울이래도 초록이 있어서 그다지 황량하지는 않는 겨울농장의 모습니다.

마늘, 양파, 시금치, 봄동, 겨울초, 쪽파, 완두콩, 상추, 김장하고 남은 배추 등이 영하의 날씨에도 꿋꿋이 자라고 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해정의 겨울농장  (0) 2019.12.28
따뜻한 집  (0) 2019.12.19
김장을 하다  (0) 2019.12.10
소나무 가지치기  (0) 2019.12.09
단감 아이스와인이 될까?  (0) 2019.12.09
Posted by 산해정
728x90

 

 

 

오늘 오전 겨울 김장을 했습니다. 오늘은 포근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배추와 무, 고추가루와 마늘도 직접 농사 지은 것으로 했습니다. 어느 해보다 의미있는 김장입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 집  (0) 2019.12.19
산해정의 겨울농장  (0) 2019.12.13
소나무 가지치기  (0) 2019.12.09
단감 아이스와인이 될까?  (0) 2019.12.09
서리, 눈 내린 양 온 세상이 새하얗다  (0) 2019.12.09
Posted by 산해정
728x90


오늘 오후 윗집 강소장님이 정원입구 소나무 가지치기를 해주셨습니다. 나무 관리에 전문가인 강소장님의 손길을 거치니, 멋지게 단장이 되었습니다. 소나무가 세력을 받아 멋진 자태를 뽐내 줄 내년 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저런 기술을 배우려고 정신을 곧추 세우고 지켜봐도 쉽지 않습니다. 하루 이틀에 익힐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해정의 겨울농장  (0) 2019.12.13
김장을 하다  (0) 2019.12.10
단감 아이스와인이 될까?  (0) 2019.12.09
서리, 눈 내린 양 온 세상이 새하얗다  (0) 2019.12.09
배추 절이기  (0) 2019.12.08
Posted by 산해정
728x90


수확을 포기한 단감나무 밭이다. 봄부터 가지치기, 비료주기, 퇴비주기, 풀제거, 수차례의 약치기, 농부의 헬 수 없는 수고와 땀이 베인 단감나무 과수원.

이유는 모른다. 왜 저렇게 수확을 포기하고 방치했는지.

유럽의 아이스와인처럼, 단감 아이스와인의 재료로 되지 않을까?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을 하다  (0) 2019.12.10
소나무 가지치기  (0) 2019.12.09
서리, 눈 내린 양 온 세상이 새하얗다  (0) 2019.12.09
배추 절이기  (0) 2019.12.08
배추, 무 시래기  (0) 2019.12.08
Posted by 산해정
728x90


시골의 삶에서 거의 매일 아침 맞는 풍경이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 가지치기  (0) 2019.12.09
단감 아이스와인이 될까?  (0) 2019.12.09
배추 절이기  (0) 2019.12.08
배추, 무 시래기  (0) 2019.12.08
무 시래기 말리기  (0) 2019.12.08
Posted by 산해정
728x90


오늘 오후 김장용 배추를 소금물에 절여두었다.

내일 오전에 절인 배추를 깨끗이 씻어서 물을 빼고, 모레는 김장을 할 것이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감 아이스와인이 될까?  (0) 2019.12.09
서리, 눈 내린 양 온 세상이 새하얗다  (0) 2019.12.09
배추, 무 시래기  (0) 2019.12.08
무 시래기 말리기  (0) 2019.12.08
전원 생활의 덤  (0) 2019.12.08
Posted by 산해정
728x90


오늘 오후 김장용 배추를 소금물에 저려놓고, 배추 시래기를 엮어 무 시래기와 함께 뒤안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말리기 위해 걸쳐두었다.

예년에 비해 무와 배추를 조금 심었더니 시래기량도 적었다. 그래도 우리 가족이 먹기엔 충분한 양이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리, 눈 내린 양 온 세상이 새하얗다  (0) 2019.12.09
배추 절이기  (0) 2019.12.08
무 시래기 말리기  (0) 2019.12.08
전원 생활의 덤  (0) 2019.12.08
동치미용 무  (0) 2019.12.06
Posted by 산해정
728x90


무 시래기를 뒤안에 말려 두었습니다. 양은 작년에 비해 많지 않지만, 겨울과 봄에 시래기밥과 시래기 된장국을 끓여먹기엔 충분한 양입니다.
728x90

'산해정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추 절이기  (0) 2019.12.08
배추, 무 시래기  (0) 2019.12.08
전원 생활의 덤  (0) 2019.12.08
동치미용 무  (0) 2019.12.06
모과 손질  (0) 2019.12.06
Posted by 산해정

250x250
블로그 이미지
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산해정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