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정의 농사일기'에 해당되는 글 1776건

  1. 2020.02.25 봄비 내리는 양지마을
  2. 2020.02.23 화포천 철새
  3. 2020.02.23 복수초, 피고 지기
  4. 2020.02.21 양지마을 봄
  5. 2020.02.20 복수초, 피다
  6. 2020.02.20 소나무 옮겨 다듬기
  7. 2020.02.18 다시 겨울이
  8. 2020.02.15 수분 걱정, 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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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마을에 봄비 내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이 뒤숭숭하다. 하루빨리 진정이 되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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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자 화포천 철새들이 떠나기 시작했다. 아직 완전히 떠나지 않고 곳곳에 이렇게 남아 먹이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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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피다  (0)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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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정의 농장, 복수초 꽃이 피었다. 아래는 해가 떨어지자 꽃잎이 오므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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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마을의 봄은 이렇게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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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늘빛교회 강동성 목사님이 선물로 주신 복수초, 작년에 예쁜 꽃을 피웠었는데, 올해 봄, 이렇게 다시 예쁜 꽃을 피웠다. 올핸 작년보다 많은 꽃이 예약되어 있다. 자세히 들여다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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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강종래 소장님이 위에 있던 대형 소나무를 아래 밭으로 옮겨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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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산해정의 농장, 연못의 풍경이다. 왠만해선 연못은 얼지 않는데, 오늘 다시 낮은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져 연못까지 얼었다. 활짝 핀 매화, 눈이 트는 새싹들, 아무런 문제없이 봄을 맞을 수 있을까? 그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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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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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가시지 않은 겨울에 만개한 매화, 실은 수분을 걱정했다. 꽃만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 걱정하다 혹여 바람으로 수분이 될 수 있으려나 위안을 삼기도 했었는데, 어제 그리고 엊그제 들여다 보았더니, 어디서 왔는지 벌들이 날아와 여기저기 꽃마다 꿀과 화분을 모으고 있었다.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 있을지 모르니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매실도 볼 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다.

추운 날씨에도 만개한 매화를 보며 했던 걱정은 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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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이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국가와 사회를 희망합니다. 또한 나는 이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활용해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기 전에는 오마이뉴스 블로거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몇 년 전에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를 닫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영원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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